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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파주시는 고등학교 설립을 최우선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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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는 무능과 해태로 파주시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고 있다.

파주의 중학교 학생수 14,860이다. 고등학교 학생수는 12,287명으로 산술적인 숫자만 본다면 -2천5백명의 학생은 파주 관내 고등학교에 입학할 수 없다.

 

고등학교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학교수도 고등학교는 18개교, 중학교는 28개이다. 단순수치를 비교한다면 10개 학교가 모자란 실정이다. 또한 고등학교는 482학급이며, 중학교는 515학급으로 33학급이 부족하다.

 

또한 초등학생은 3만명, 중학교는 1만5천명, 고등학교는 1만 2천2명으로 점점 학생수가 줄어드는 것으로 보인다. 초등학생이 3만명이면 향후 중학교, 고등학교는 턱없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파주시교육지원청과 파주시, 경기도 교육청은 특목고 자리였던 현 LH 사용하는 부지를 매입하지 않았다. 단지 특목고 자리였기 때문에 학교 부지를 매입하지 않는 것이다.

 

현재 파주운정에 고등학교가 턱없이 부족한 사실을 아는 파주시교육지원청, 파주시는 아무런 대책이 없다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단지 고등학교에 학급수를 늘리는 임시방편 대책만 세우고 있다. 

 

 

LH 땅장사에 놀아나는 파주시와 경기도 교육청!

파주시는 LH의 땅장사 놀음에 더이상 끌려다니지 않고 학교 부지를 더욱 늘려야하는 상황임에도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못하고 있다. 향후 고등학교가 설립된다고 해도 너무 늦은 시점에 세워지며, 학교수도 모자른 상황이다. 이들의 무능과 욕심과 태로 파주시 학생의 학습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는 상황이다.

 

 

고등학교 설립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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