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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김건희 녹취록 김영선 밀라고 한 육성 더불어 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은 "김건희 육성, 김영선 밀라고 한 육성 나왔다! 명태균 게이트 철저히 수사하라고!"고 기자 회견을 갖었다.25일 더불어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단장 서영교)은 긴급 기자회견 을 열어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 씨 사이의 통화 육성 녹취를 재생하고 "윤석 열-김건희, 대통령 부부가 공천에 개입한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가 나왔다” 며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녹취록 내용은  김건희 : 여보세요? 당선인이, 지금 전화를 했는데. 하여튼 당선인 이름 팔지 말고, 그냥 밀으..밀으라고(밀라고) 했어요. 지금 전화해서. 명태균 : 예. 고맙습니다. 당연하죠. 김건희 : 권성동하고, 윤한홍이가 반대하잖아요. 보니까. 그렇죠? 명태균 : 예. 당선인의 뜻이라고. 그렇게 해.. 더보기
김건희 수사심의위원회 기소권고냐 불기소냐 결론 날듯 김건의 여사 명품백 사건의 청탁금지법 위반에 대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개최되고 있다. 수사심의원회가 기소, 불기소 어떠한 결론이 나오든 파장이 예상된다.   오늘 수시심의위원회는 청탁금지법 위반 뿐 아니라 알선 수재, 변호사법 위반, 직권남용, 증거인멸까지 모두 6개 혐의를심의한다. 검찰수사는 무혐의로, 김건희 여사도 무혐의를 주장하고 있다.  최재영 목사가 김건희 여사에게 디오르백, 화장품등을 제공했지만, 출석 요청을 받지 못했다. 오늘 수사심의위원회가 수사팀의 결정을 뒤집고 기소의견을 권고한다면 검찰의 수사에 대한 불신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봐주기 수사라는 거센 비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민주당의 특검 공세도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무혐의로 결정이 된다면 최목사를 심의에.. 더보기
김건희 여사 무죄! 명품은 죄가 없나보다!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이원석 검창총장에게 수사 결과를 보고 했다. 김건희 여사를 무혐으로 처분한다고 알려졌다.수사팀은 최재영 목사의 김건희 여상의 명품백 전달은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이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희여사, 대통령실 행정관, 최 목사 등 사건 관계인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대가성보다는 개인적인 사이에게 감사를 표시하며 주고 받은 선물로 보인다고 했다. 검찰이 직무 관련성이 없다라고 판단함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 또한 청탁금지법상 신고 의무가 없다고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이 무죄로 판단을 내린것에 반발하여 최목사는 23일 사건 관계인(피의자)신분으로 대검찰청에 수시심의위 소집을 신청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이 총장이 직권으로 수사심.. 더보기
김건희여사가 한동훈에게 보낸 읽씹 문자! 김건희여사가 한동훈에 보낸 문자 메세지 전문이 tv 조선이 보도했다 문자 메세지 내용을 어떻게 TV조선이 입수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윤통 핵심관계자가 흘려보냈을 것이라 주측된다 TV 조선에서 보도한 김건희 여사화 한동훈 국민의 힘 대표 후보자의 문자 메세지 내용이다. 김건희 여사가 보낸 문자 메세지 1 ▲2024년 1월 15일요새 너무도 고생 많으십니다. 대통령과 제 특검 문제로 불편하셨던 것 같은데 제가 대신 사과드릴게요. 너무나 오랜 시간 동안 정치적으로 활용되고 있어 기분이 언짢으셔서 그런 것이니 너그럽게 이해부탁드립니다 ㅠㅠㅠ 다 제가 부족하고 끝없이 모자라 그런 것이니 한 번만 양해해 주세요. 괜히 작은 것으로 오해가 되어 큰 일 하시는 데 있어 조금이라도 불편할 만한 사안으로 이어질까 너무 조.. 더보기
윤석열 대통령 kbs 특별대담! 김건희 명품백 사과는 없었다! 2월 4일 윤석열 대통령은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를 진행했습니다. 앵커 "백이죠파우치네 외국회사 그 조그한 백이죠" 정말 조그마한 백은 청년 직장인의 1개월치 꼬박일해야 받을수 있는 월급니다. 언급 자체가 잘못된 질문인 것이다. 어떤방문자가 김건희 여사를 만나서 준게 공개되었고, 검증되지 않은 사람이 접근하여 줄수 있었나에 대해 용산에 들어가기 전에 일어난 일이고 보안은 검색하는 검색기가 없었다. 중학교때부터 돌아가신 아벚지와 동향으로 친분이 있던 방문자였다. 박절하게 대하기 어려웠다. 매정하게 끊기 어려웠다라고 윤석열 대통령은 말했다. 하지만 받은 것은 사실이다 국민의 오해와 걱정이 없도록 분명하게 선을 그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오해에 대한 해명자체는 없었다. 대통령부인이 부적절한 상황에서.. 더보기
김건희 명품백 수수에 대한 사과는 필요해 보여~ 김건희 여사의 디올 명품백을 수수에 대한 사과가 필요하다 최목사가 고가의 명품 파우치를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한 것은 사실이다. 핵심 친윤인 이철규 의원은 “절차를 거쳐 이미 국고에 귀속이 됐는데"라고 말했다. 이는 김건희 여사가 명품백을 수수한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한 것이다. 하지만 국고에 귀속이 된 결정적인 문건은 없다. 최재영 목사는 왜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선물을 했을까에 대해서 짚어봐야 한다. 김건희 여사가 영부인감인지 확인해 보고 싶어서인지 아니면 최목사는 김건희 여사에게 무슨 대가를 바라고 선물을 줬는지 밝히지 않고 있다. 나경원 전 의원은 " 김건의 여사는 억울하지만 부주의 햇던 부분에 대해 진솔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동훈 국민의 힘 비대위원장은 김건의 여사의 명품백 문제에.. 더보기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통령실 답변은?.일반국민이라면? 김건희 여사가 디올 명품백을 수수했다라는 영상이 파장을 일으킨 적이 있다.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9월 디올의 명품 가방을 받는 영상이 공개되어 김영란법 위반이라고 하기도 했다. MBC 기자 출신인 장인수 기자는 스픽스, 서울의소리를 통해 김여사가 명품 가방을 받은 영상을 보도했다. . 스픽스 캡쳐 하지만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서는 대통령실 답변은 "특별히 거기에 대해서는 답변드리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명품백을 준사람도 있고 받은 김건희 여사가 명확한 확증 사실이 있는데 여기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는 것은 대통령도 잘못이고 대통령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도 잘못이다. 잘못은 시인하고 용서를 구하는것이 도리이다. 만약에 일반 국민이 그랬다면 바로 법정구속일텐데 대통령 배우자이니 검찰.. 더보기
김건희 여사 "개 식용 금지는 대통령 약속"...입법화 희망한다고.. 개 식용 "동물보호" vs "기본권침해" 뜨거워 김건희 여사는 네델란드 방문때 암스트레담 동물보호재단을 방문해 동물보호 단체 관계자등과 대화를 나누고 시설을 들러보았다고 한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건희여사는 “네덜란드는 강력한 동물보호 정책으로 유기견 없는 나라를 만들었다고 들었다”면서 100년이 넘는 노력을 통해 ‘동물복지 선진국’을 일군 이들을 격려하고, 네덜란드의 선진 사례를 통해 대한민국이 동물권 증진을 위해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한 참석자가 한국의 동물권 관련 인식을 문의한 데 대해, 김 여사는 “한국에서도 동물보호와 동물권 증진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면서 “저도 오래 전부터 동물보호 활동에 참여하고 있고 유기견·유기묘 여러 마리를 입양했다”고 답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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