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사전투표

사전투표 장소 대선 투표장소 안내 사전투표 인증 20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이 03.09.(수)로 다가왔다. 이날은 법정 공휴일로 투표시간오전 6시 ~ 오후 6시 (※ 코로나19 확진·격리 유권자: 오후 6시 ~ 오후 7시 30분)투표장소지정된 내 투표소에 하면 된다. 선거권 선거일 기준 18세 이상의 국민 (2004.03.10.에 태어난 사람까지 포함)이 선거를 할수 있으면 투표시 준비물은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기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을 준비해야 한다. 이번 대통령 선거의 임기는 5년 임기5년 (2022.05.10. ~ 2027.05.09.)이다. 아래는 대통령 선거 후보자들이다. 4번 안철수는 사퇴하여 현재 후보자 명단에는 제외가 되어 있다 여기서 원하는 지역을 검색하여 내가 원하는.. 더보기
코로나 확진자 및 격리자 사전 투표 및 대통령 선거 방법 안내 코로나 확진자 및 격리자들도 3월5일(토)과 3월9일(수) 양일간 투표가 가능해졌다. 코로나19 확진자·격리자의 선거권 보장을 위해 일시적 외출이 허용됐기 때문이다. "코로나19 확진자·격리자의 제20대 대통령선거 참여를 위한 일시적 외출을 보장한다"고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지난 3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 16일 공직선거법을 개정하고 2월 24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을 통해서 격리자의 외출 허용에 관한 법적 근거와 절차를 마련했다. 투표 방법은 보건소로부터 받은 투표안내문자등이 필요하다. 3월 5일(토)는 외출허용 시간은 보건소 통지시간부터 18시 이전까지 사전투표소에 도착하여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또한 3월9일(일).. 더보기
확진자와 격리자의 선거 참여을 위해 외출 보장 확진자 및 격리자 대선 선거 가능 확진자와 격리자의 선거 참여를 위해 일시적으로 3월5일(사전투표) 및 3월9일(선거일) 외출 보장한다고 한다. 관할 보건소장이 격리자등 유권자에게 외출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홈페이지드에 게재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는 지난 2월 16일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치료 또는 격리중인 감염환자 등(이하 격리자등)도 선거권 행사를 위한 활동이 가능해짐에 다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2.24)하여 격리자등의 외출 허용 근거와 절차를 마련하였다. 그간 격리자 등이 시험 응시 등을 목적으로 외출하고자 하는 경우 보건소에 외출 허가 신청을 하고 승인받았으나, 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장이 정하는 외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관할 보건소장이 외출 시 주의사항 .. 더보기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