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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윤석열 대통령 kbs 특별대담! 김건희 명품백 사과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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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 윤석열 대통령은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를 진행했습니다.

 

앵커 "백이죠파우치네 외국회사 그 조그한 백이죠" 정말 조그마한 백은 청년 직장인의 1개월치 꼬박일해야 받을수 있는 월급니다. 언급 자체가 잘못된 질문인 것이다.

 

  어떤방문자가 김건희 여사를 만나서 준게 공개되었고, 검증되지 않은 사람이 접근하여 줄수 있었나에 대해 

용산에 들어가기 전에 일어난 일이고 보안은 검색하는 검색기가 없었다. 중학교때부터 돌아가신 아벚지와 동향으로 친분이 있던 방문자였다. 박절하게 대하기 어려웠다.

 

매정하게 끊기 어려웠다라고 윤석열 대통령은 말했다.

 

하지만 받은 것은 사실이다

 

국민의 오해와 걱정이 없도록 분명하게 선을 그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오해에 대한 해명자체는 없었다. 

대통령부인이 부적절한 상황에서 부적절한 뇌물인지, 선물인지 받았으면 받은 것을 시인하고 사과를 해야 하는 것이 국민의 시선이며, 국민한테 사과를 해야했다. 국민을 바라보지 않고 야당의 지적질 정치공작을 더 두려워하는 대통령이 된 셈인것이다.

 

국민여러분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했다면 국민은 용서해줄수도 있었을 것이다.오히려 

정치 공작으로 이끌어한 대통령의 국민을 바라보는 시각이 어떠한지 단면을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싶다.

정치공작의 희생자가 되었다는 여당의 평가에 동의하는지에 대한 질문은 앵커의 잘못된 질문이다. 야당의 지적과 국민의 지적이 있는데 사과할 생각이 없는지라고 물어보는 것이 맞는 질문인것이다.

아내의 입장에서 물리치기 쉽지 않았을것이다. 라고 했는데, 수수한 것은 사실로 인정한 상황이며, 받았으면 돌려줘었야 하는 것이다. 돌려주지 않았으니 이러한 수수 영상으로 파장을 일으킨 것이다.

아쉬운점이 아니라 사과를 해야 하는데 사과를 하지 않은 것이 아쉬운 점이 있다.

시계에 몰카까지 들고 왔기에 정치공작이라고 볼수밖에 없다라고 말함 

앞으로 이 상황에 대해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어떠한식으라도 사과를 해야 한다.

 

법앞에서는 만인이 평등하다. 일반 사람이 받았으면 당장 구속수사에 뇌물죄로 형사입건될 판인데 왜 법앞에 평등한 상황을 만들지 못하는가?

 

이것이 공정과 상식이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자세인지 의구심이 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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