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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디올 명품백을 수수했다라는 영상이 파장을 일으킨 적이 있다.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9월 디올의 명품 가방을 받는 영상이 공개되어 김영란법 위반이라고 하기도 했다.
MBC 기자 출신인 장인수 기자는 스픽스, 서울의소리를 통해 김여사가 명품 가방을 받은 영상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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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픽스 캡쳐
하지만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서는 대통령실 답변은 "특별히 거기에 대해서는 답변드리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명품백을 준사람도 있고 받은 김건희 여사가 명확한 확증 사실이 있는데 여기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는 것은
대통령도 잘못이고 대통령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도 잘못이다. 잘못은 시인하고 용서를 구하는것이 도리이다.
만약에 일반 국민이 그랬다면 바로 법정구속일텐데 대통령 배우자이니 검찰은 봐주는 것이 아닐까 의혹만 더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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