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논술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세대 논술 재시험 요청 빗발친다! 연세대 논술로 학교 명예가 실추! 논술시험 관리감독을 미숙하게 한 연세대가 오히려 문제 유출자를 색출하려고 경찰에 수사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는 말이 있다. 애초에 논술 시험 관리 감독을 제대로 했으면 시험지 유출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연세대가 가장 잘못한 시발점은 첫째, 핸드폰 수거를 하지 않은 연세대의 논술 시험 관리 감독 부실이다 핸드폰 수거를 먼저 했더라면, 시험지를 수험생들에게 배부를 했더라도 외부로 유출되지 않았을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물론 시험지를 먼저 배부한것도 크나큰 실수이다. 논술 시험지를 1시간이나 미리 배부되는 것도 가장 큰 사고이다. 그리고 25분뒤 실수를 인지하고 시험지를 회수했다고 연세대는 밝혔다. 이 25분동안 수험생들은 미리 풀어보고, 그리고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커뮤니티에 .. 더보기 연세대 논술시험 유출로 명예훼손된 연세대! 논술 시험 문제 유출로 공평성과 신뢰를 잃어버린 연세대 연세대 수시의 논술시험은 10월 12일 인문계열은 오전, 자연계열은 오후에 치뤄졌다. 이 날 치뤄진 수시 논술시험으로 우리나라 대학 수시 입시 문제의 모든 문제점이 낱낱이 드러났다. 문제의 촉발점은 여러가지가 있었으나 가장 시발점은 휴대폰 제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연세대 입학전형과 관련하여 연세대 입학처는 문제지가 배부되기 전에 통신이 가능한 전자기기는 전원을 끈 상태로 가방에 넣도록 하였으므로, 최초문제지가 배부된 시점부터 회수 전까지 학생들이 해당 문제를 직접 온라인으로 공유할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보면 이미 시험지 유출은 이미 진행되었다. 이 문제도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문제이다. 연세대 측에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