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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자- 박은정, 조국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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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혁신당은 비례대표 순번을 확정했다.

 

조국혁신당은 검찰독재정권과 싸울 힘을 달라는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박은정 검사 출신을 1번으로 확정했다.

 

2번은 조국 민정수석, 3번은 이해민 구글시니어프로덕트 매니저 출신, 4위는 신장식 변호사으로 현 조국혁신당 대변인이다.

 

5번은 김선민, 6번은 김준형, 7번은 김재원 8번은 황운하 국회의원으로 확정했다. 정춘생, 차규근, 강경숙, 서왕진, 백선희, 김형연, 이숙윤, 정상진, 남지은, 서용선, 양소영, 신상훈으로 총 20명의 비례대표 후보자를 확정했다.

 

지민비조(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대표는 조국혁신당)이라고 할만큼 조국혁신당의 돌풍으로 이준석의 개혁신당을 날리고 있다.

 

조국과 신장식까지는 무난하게 국회의원 배지를 달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국혁신당의 돌풍은 어디까지 휘몰아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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