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

국힘 김영주의원 영등포갑에서 살아 남을지? 최대 격전지로 부상

728x90
반응형

한 달여 남은 4.10총선에서 서울 영등포갑이 주요 격전지로 부상했다
서울 영등포갑은 더불어민주당 공천에 반발해 탈당 후 국민의힘에 입당한 김영주 전 국회부의장과 채현일 전 영등포구청장이 국민의힘 후보와 민주당 후보로 나오게 됐다. 여야 대결 구도에서 개혁신당은 허은하 수석 대변인을 전략 공천 했다. 더불어민주당을 버리고 국민의 힘으로 소속을 변경한 김영주 의원이 살아 남을지 주목된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