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로나 4일차 - 확진 3일차 발열에 대한 고통은 나아졌으나 발열로 인한 잠을 못자는 것은 조금 나아졌다. 미리 약을 먹어서 그런건지 해열은 잘 되는 편이다. 몸을 움직일수 있다라는 것도 다행이다. 침대에 누워 있기만 했어야 하는 데 열이 없으니 움직이는 것이 불편하지만 1,2일차보다는 낫다 하지만, 기침이 너무 힘들게 한다 기침을 한다. 전에도 하긴 했지만 이렇게 심하게 하지 않았다.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시작한 기침은 온몸을 뒤틀리게 한다. 가래가 나오면 기침이 일단 멈추지만, 이후로 인후통은 목을 고양이가 발톱으로 긁는 느낌이다. 배즙도라지 밖에 없다 이럴때 배즙도라지로 통증을 완화시켰다. 거의 당분이 들어가서 일단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지만, 삼킬때 고통은 감내해야 한다. 물도 아프지만 배즙 도라지는 현재 코로나를 겪고 있는 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