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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김건희 여사 무죄! 명품은 죄가 없나보다!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이원석 검창총장에게 수사 결과를 보고 했다. 김건희 여사를 무혐으로 처분한다고 알려졌다.수사팀은 최재영 목사의 김건희 여상의 명품백 전달은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이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희여사, 대통령실 행정관, 최 목사 등 사건 관계인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대가성보다는 개인적인 사이에게 감사를 표시하며 주고 받은 선물로 보인다고 했다. 검찰이 직무 관련성이 없다라고 판단함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 또한 청탁금지법상 신고 의무가 없다고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이 무죄로 판단을 내린것에 반발하여 최목사는 23일 사건 관계인(피의자)신분으로 대검찰청에 수시심의위 소집을 신청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이 총장이 직권으로 수사심.. 더보기
김건희 명품백 수수에 대한 사과는 필요해 보여~ 김건희 여사의 디올 명품백을 수수에 대한 사과가 필요하다 최목사가 고가의 명품 파우치를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한 것은 사실이다. 핵심 친윤인 이철규 의원은 “절차를 거쳐 이미 국고에 귀속이 됐는데"라고 말했다. 이는 김건희 여사가 명품백을 수수한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한 것이다. 하지만 국고에 귀속이 된 결정적인 문건은 없다. 최재영 목사는 왜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선물을 했을까에 대해서 짚어봐야 한다. 김건희 여사가 영부인감인지 확인해 보고 싶어서인지 아니면 최목사는 김건희 여사에게 무슨 대가를 바라고 선물을 줬는지 밝히지 않고 있다. 나경원 전 의원은 " 김건의 여사는 억울하지만 부주의 햇던 부분에 대해 진솔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동훈 국민의 힘 비대위원장은 김건의 여사의 명품백 문제에.. 더보기
김건희 여사 명품 백 디올 수수 영상 파장! 김건희 여사가 디올 명품백을 수수했다라는 영상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9월 디올의 명품 가방을 받는 영상이 공개됐다. MBC 기자 출신인 장인수 기자는 스픽스, 서울의소리를 통해 김여사가 명품 가방을 받은 영상을 보도했다. 최재영 목사는 남과 북을 셔틀 왕래하며 집필과 강연 활동을 통해 동포들에게 민족화합과 자주통일을 위한 새로운 이슈와 비전을 제시하는 통일운동가이자 대북사역자이다. Social Movement Group NK VISION2020 설립자이며 산하에 손정도목사기념학술원(역사), 동북아종교위원회(종교), 남북동반성장위원회(경제), 오작교포럼(언론), 문화예술위원회(예술) 등 다섯 개 기관을 두고 활발히 사회운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전태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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