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시험지 유출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세대 논술 재시험 요청 빗발친다! 연세대 논술로 학교 명예가 실추! 논술시험 관리감독을 미숙하게 한 연세대가 오히려 문제 유출자를 색출하려고 경찰에 수사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는 말이 있다. 애초에 논술 시험 관리 감독을 제대로 했으면 시험지 유출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연세대가 가장 잘못한 시발점은 첫째, 핸드폰 수거를 하지 않은 연세대의 논술 시험 관리 감독 부실이다 핸드폰 수거를 먼저 했더라면, 시험지를 수험생들에게 배부를 했더라도 외부로 유출되지 않았을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물론 시험지를 먼저 배부한것도 크나큰 실수이다. 논술 시험지를 1시간이나 미리 배부되는 것도 가장 큰 사고이다. 그리고 25분뒤 실수를 인지하고 시험지를 회수했다고 연세대는 밝혔다. 이 25분동안 수험생들은 미리 풀어보고, 그리고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커뮤니티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