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재명 기자회견 '윤석열 대통령, 국민의 힘' 특검 수용 하라! 화천대유, 대장동 특검 실시하라고 요청 이재명 대표는 사건전모를 특검에 맡기고 민생에 치중하라고 요구했다. 대통령의 부산저축은행 부실 수사에 대해서도 조사 필요하며, 김만배가 윤석열 대통령 누나의 주택 구입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밝히라고 요청했다. 또한 이재명 대표는 대통령과 여당이 떳떳하다면 특검을 거부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특검을 하자고 하면 사실상 국민의 힘이 거부를 했다고 주장하며, 잘못한 것이 없다면 특검으로 조사하자고 요청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재명을 때리면 윤석열지지율이 올라가지 않는다며 정치보복의 시간을 끝내고 민생의 시간을 열어달라고 요청했다. 공정성을 담보하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특검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 한편 기자들의 질의 응답에서는 공정성을 담보하여 국민의 눈높이.. 더보기 검찰 민주연구원 압수수색중 당직자 대치중 김용 체포에 따른것으로 파악 검찰은 김용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 금품 수수 협의로 민주당사 압수수색 시도 중이다. 이에 수사진과 민주당 당직자들은 대치중이다. 한편 검찰은 19일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수억 받은 혐의로 체포했다. 김용은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으로 알려져 있다.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성남시의원 출신이며 18년 8월부터 19년 11월까지 경기도 대변인이었다. 김용 부원장은 성남시의원, 경기도지사 대변인, 이재명 대선캠프, 민주당의 싱크탱트 민주연구원 부원장으로 이재명대표의 최측근으로 알려져있다. 김용은 유동규본부장으로부터 위례신도시 개발 특혜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김용은"없는죄 만들어 내고 있다"라고 반발하고 있다. 한편 여당은 이재명 민주당대표에게 "제 1야당 대표답게 당당하게 나설길.. 더보기 이전 1 다음